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대선] D-15 바이든 51% 대 트럼프 40%로 격차 확대 - 야후/유고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19 대응 적임자, 바이든 52%로 2주 새 7%p↑
사전 투표, 바이든 지지 52%...트럼프는 24% 불과
9월까지 트럼프 승리 예측 다수, 이젠 바이든 우세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가 불과 2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11%포인트(p) 앞서고 있다는 미국 전국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야후뉴스는 글로벌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와 함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51%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40%를 11%p 앞섰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야후뉴스는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지난주 유고브와 진행했던 여론조사에서보다 3%p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더햄=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미국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바이든 전 부통령이 10월 1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햄 리버사이드고등학교에서 열린 투표자 동원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0.19 justice@newspim.com

코로나19 사태에 대처에 대해 바이든의 선호도가 높았는데, 54%가 바이든이 적절하게 행동했다고 답했다. 트럼프가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람은 63%였으며, 60%는 트럼프가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고 답했다.

트럼프가 코로나19의 위험을 과소평가했다고 답한 사람은 59%였으며, 바이든이 그랬다는 사람은 8%에 불과했다.

앞으로 코로나19 사태를 누가 더 잘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바이든 후보 52%, 트럼프 대통령 33%로 나타났는데, 바이든 후보는 2주 전 여론조사보다 7%p 상승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5%p 하락했다.

사전투표자들 사이에서도 바이든 후보가 우세를 보였다. 바이든 후보 지지자 52%는 사전 투표했다고 답했으며, 사전투표한 트럼프 지지자는 24%에 불과했다. 야후뉴스와 유고브는 사전투표에서 지지율은 바이든 71%, 트럼프 25%로 나올 것으로 추정했다.

오는 22일 열리는 트럼프와 바이든의 3차 TV 토론회에 대한 관심도 시들해졌다. 1차 TV토론회를 시청했다는 사람은 53%였지만, 3차 TV 토론회를 시청하겠다는 사람은 41%에 그쳤다.

바이든 후보가 선거에서 이길 것이라는 유권자들의 전망치도 상승했다. 지난 9월 11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이길 것 같다고 전망한 사람은 43%, 바이든은 39%였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44% 트럼프 38%로 역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등록 유권자 158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표본 오차범위는 ±4%포인트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