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9일 0시를 기해 코로나19 감염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비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인 1단계로 완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교동 호프집 30대 직원 A씨 이외에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과 그동안 2단계에 준하는 방역유지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 지역경제 악화, 전문가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상황별, 시설별 위험도를 고려해 생활방역 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시설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한근 시장은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했지만, 더이상 재확산 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 모두가 방역주체가 되어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경각심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