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 실험실과 연구실 등을 갖춰 고품질의 보건환경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환경연구원 새 청사가 준공됐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유촌동에 지어진 청사는 시비 약 300억을 투입, 지난해 1월 착공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연면적 약 1만1087㎡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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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환경연구원 새 청사 정면 [사진=광주시] 2020.10.15 ej7648@newspim.com |
청사는 신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문 실험실과 연구실 등을 갖춘 감염병연구동 및 환경연구동, 동물위생시험소로 이뤄졌다.
고위험병원체 외부방출을 방지하고 실험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 검사 필수시설인 생물안전연구시설(BL-3) 또한 지난 7월 준공돼 이전 준비를 끝냈다.
광주시는 서구 화정동에 위치한 청사는 주거지역 내 위치해 소음·악취 등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유촌동 구 분뇨처리장 부지를 활용해 청사 이전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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