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NCT World 2.0', 23명의 일상·그룹 세계관까지 녹였다…"회차마다 연결고리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3명의 대규모 리얼리티가 찾아온다. NCT가 그룹의 세계관을 녹인 'NCT World 2.0'으로 팬들을 만난다.

NCT는 14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 새 리얼리티 'NCT World 2.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재미있는 촬영하게돼 기뻤다. 촬영할 때마다 재미있었고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팬분들, 시청자 여러분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NCT [사진=Mnet] 2020.10.14 alice09@newspim.com

이번 리얼리티는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멀티버스(Multiverse)'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늘, 바다, 땅 등 여러 개의 시공간에서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이색저인 추격전 등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이영주 PD는 "NCT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했다. NCT는 모두 공유하교 교류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공간에 NCT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 과거, 현재, 미래의 NCT를 만나보자고 했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특별한 세계를 담아서 타이틀을 잡았다. 2.0은 2020년을 뜻하기도 하고, NCT의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상황을 주어주기도 했는데, NCT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CT는 2016년 데뷔 이후 다양한 유닛으로 모습을 선보였지만, 23인 멤버 전체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이번 'NCT World 2.0'이 처음이다.

태용은 "23명이라는 숫자가 한 학급의 인원 수와 비슷하다. 어려울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고, 나도 그랬다. 하지만 우리에게 좋게 자극이 됐다. 한 반인 것처럼 재미있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NCT [사진=Mnet] 2020.10.14 alice09@newspim.com

또 "이 멤버에게 이런 면이 있었구나라는 점을 많이 보게 됐다. 멤버들에게 반하는 순간도 있고, 귀엽게 보인 적도 있다.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게 됐다"고 덧붙였다.

도영은 "촬영하면서 같은 반 친구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 23명이 모인 것도 처음이고 각자 캐릭터도 뚜렷해서 개성 강한 한 반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일상적인 투닥거림도 있다.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서 언제든 나올 수 있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쿤은 "스포일러일 수 있겠으나 두 번째 촬영에 체육대회를 했다"고 귀띔하며 "승부차기가 내가 골키퍼를 했는데 좀 잘했던 것 같다. 그런 재능이 있는 줄 몰랐다"며 웃어보였다.

23명의 NCT 멤버들은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한다. 이에 이 PD는 "멀티버스라는 개념을 담아서 시공간을 옮겨 다닌다. 큐브가 포탈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한 번은 고등학교 시절의 NCT가 될 수도 있고, 먼 미래의 어떤 공간에 있는 NCT가 될 수도 있다. 각 시대, 환경에 맞는 NCT를 볼 수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영은 "큐브 스케일에 놀랐다. 엄청 크고, 아이돌 리얼리티에서는 보기 힘든 세트와 스케일이다. 23명이라는 인원도 스케일이 큰데, 그런 부분이 보는 내내 재미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NCT [사진=Mnet] 2020.10.14 alice09@newspim.com

태용 역시 "우리 앨범 콘셉트가 타임트립이다. 우리의 세계관이 녹아난 예능이라서 그런 편집점도 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다. 우리 멤버들이 재밌고 멋있게 나올 것이기에 편집점이 재밌게 요소를 살려줄 수 있을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리얼리티에서 하나의 볼거리는 또 있다. 바로 전 세계의 팬들과 소통하는 스페셜 쇼가 예정돼 있다. 이 PD는 "가장 신경 쓴 부분 중 하나이고 포인트다. NCT 멤버들과 방송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고 팬들도 좋아하시겠지만 NCT는 세계로 나아가서 열심히 해야 한다. 가까이서 볼 수는 없지만 한자리에 있는 것처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주 PD는 "회차마다 연결고리가 있다. 연결고리가 이어져서 멤버들이 엔딩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Mnet 'NCT World 2.0'은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