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12일부터 시행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와 이용자 감소에 따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단축 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검사수요가 급증하면서 야간과 주말 운영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 운영했으나 최근 진정세로 접어들면서 이용자가 대폭 감소하는 추세였다.
이에 따라 시는 이날부터 3개 구 보건소는 기존대로 평일과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에서 낮1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증상이 있는 시민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기는 했찌만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아플 때 쉬기 등 기본수칙을 지키며 건강한 생활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