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이 투명한 농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농지원부의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 및 이용실태를 파악해 이를 효율적으로 이용·관리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적자료이다.
농지에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작물이나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작성·관리하는 공적자료이다.

군은 농지원부 일제 정비 특별대책추진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부터 일제 정비를 시작했다. 관외 경작농지, 고령자농지에 대한 현지조사 및 경작자 면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9월 현재 정비율 95%를 달성했다.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최고 정비실적(전국 34%, 전남 38%)이다.
송승언 친환경농업과장은 "업무 성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농지 조사 시 소유자 및 경작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