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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한전·발전사와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 협력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20년09월23일 17:17
  • 최종수정 : 2020년09월23일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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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 발전공기업, 소재부품 중소협력회사와 '국내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발전공기업은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이, 소재부품사는 엔알텍, 대창솔루션, 한국로스트왁스, 삼진금속, 유니콘시스템 등이 참여했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표준 가스터빈 산업 활성화를 위해 발전사와 산업계가 23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두산중공업) 2020.09.23 syu@newspim.com

이번 업무협약으로 각 기관은 ▲LNG복합발전 구축 및 실증을 위한 협력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혁신성장 추진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술개발 및 인력양성 협력 등 3대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추진될 국내 최초 개발 가스터빈의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상시적인 실무 협력채널을 운영해 산업생태계 조성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연인 두산중공업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기업들과 함께 국내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해외 LNG복합발전 시장을 개척해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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