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1335개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는 동구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경로당 공공와이파이(wi-fi) 공급'을 위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 경청의 날'은 시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찾아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권익위원회 자문을 통해 불편을 해소하는 행사다.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홍일 시의원, 김현숙·조승민·홍기월·박진원 동구의원, 시민권익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어르신들도 휴대전화를 통해 가족, 친지, 이웃 등과 소식을 나누고 비대면 정보를 주고받는 전 국민 휴대폰 시대에 인터넷, 와이파이 등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계층간, 세대간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