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구례지역자활센터는 지난 8월 구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사무실과 자활사업장이 침수 피해를 입은 아픔 중에서도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0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지역자활센터'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9개 지역자활센터 대상으로 전년 대비 참여자 증가율과 자활참여자의 자산형성지원사업인'내일키움통장'가입자 수 증가 등 실적을 중심으로 시도별 우수지역자활센터를 선정했다.

구례지역자활센터는 2019년 신규 위탁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참여자 증가와 내일키움통장 가입자 및 생산품 매출수익증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농촌형 27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센터 사기진작 및 자활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추가 운영비 19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양철승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수해 침수로 인한 좌절과 아픔을 딛고 희망으로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