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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9월 23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0년09월23일 16:26

최종수정 : 2020년09월23일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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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매수 후 기관 수요 대폭 증가"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나스닥 상장사이자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두 번의 걸쳐 3만 8,250 BTC(4.25억 달러)를 매수한 후 기관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마켓 분석 업체 롱해시에 따르면 백트 플랫폼 BTC 선물 거래량은 이번달 15일 15,955 BTC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달러 환산 시 2억 달러가 넘는 액수로, 이전 사상 최대치 대비 36% 증가한 규모다.

LMAX 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LMAX도 최근 디지털자산 거래량이 급증하며 코인베이스에 이어 2대 BTC 현물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일평균 처리액은 8,400만 달러 상당이다.

앞서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운용자산 또한 9월 초 총 운용자산(AUM)이 63억 달러까지 증가하며 사상 최대를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가 "언제든 BTC를 매도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올 여름 2만 1,454 BTC를 매수한데 이어 최근 1만 6,796 BTC를 추가 매입했다. 업체가 매입한 BTC 규모는 3만 8,250 BTC(4억 2,500만 달러)에 달한다.

로이터=뉴스핌

◆  25일 46만 ETH 옵션 포지션 청산...하방 압력 가능성

Skew 데이터에 따르면 9월 25일(현지 시간) 46만 ETH 규모의 옵션 포지션이 청산될 예정이다. 이중 약 90%가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빗에 보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더리움 월드 뉴스는 "대규모 옵션 포지션 청산은 약세장과 동조해 이더리움 가격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언제든 BTC 매도 가능"

나스닥 상장사이자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J. Saylor) CEO가 "언제든 BTC를 매도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시세 변동 때문에 BTC를 팔지는 않을 것이다. 단 다른 자산 투자 수익이 더 매력적이라면 언제든 매도할 수 있다. 2억 달러 상당의 BTC 매도는 이번주 내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앞서 그가 BTC를 최소 100년 보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며 "그가 정말로 BTC 매도를 고민하고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 리플 공동 창업자 "5억 XRP 이체, 자산 보관 서비스 이용 목적"

리플의 공동 창업자인 크리스 라슨이 새벽 사이 발생한 약 5억 XRP 이체 건에 대해 "NYDIG에 자산을 맡기기 위해 이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들의 보안 능력과 최상의 제도권 기준에 감명을 받았다. 진정한 커스터디 2.0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늘 새벽 크리스 라슨 보유 XRP 월렛에서 익명의 월렛으로 499,999,970 XRP가 이체됐다.

◆ ECB 보고서 "스테이블코인, 오해 소지 없는 용어로 대체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화요일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단어를 덜 혼동되거나 오해의 소지가 없는 용어로 대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테이블코인이 그 뜻처럼 '안정적인 화폐 대안'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게 ECB의 판단이다. 그러면서 발행사의 안정성 약속에서 벗어난 새 단어로 대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30페이지 분량의 이 보고서는 유럽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지불수단이나 대체 가치 저장소로서 사용이 증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디지털 유로화가 가상자산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유로존 통화주권이 민간기업의 손에 넘어가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 맥스 카이저 "BTC, 주가 아닌 달러화와 역상관 관계"

월스트리트 출신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22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이 아닌 달러화와 역상관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주가가 하락하자 비트코인도 동반 하락했다는 한 트위터 유저의 의견에 대한 반박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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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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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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