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K-방역 한자리에서 만나요"…고양 킨텍스서 내달 28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킨텍스는 '2020 K-방역 엑스포'를 10월 28~30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이달 23일부터 개최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이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참가기업과 참관객의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연기 개최를 결정했다고 사무국 측은 설명했다.

K-방역 엑스포 포스터.[사진=킨텍스] 2020.09.22 lkh@newspim.com

'코로나19 장기화 대비를 위한 솔루션 제공 및 K-방역 세계화'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엑스포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한다.

수도권 전문컨벤션 센터인 킨텍스에서 단독으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방역 전문 전시회다.

이번 엑스포는 ▲검사·확진관(Test) ▲역학·추적관(Trace) ▲격리·치료관(Treat) ▲포스트 코로나관(Trend) 등 4개의 관으로 구성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방역 기술력과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또 첨단R&D관을 구성해 현재 실용화되지 않은 방역 기술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Kotra와 함께 하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와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는 한국MD협회 구매상담회가 진행된다.

한국MD협회 구매상담회에서는 10명의 MD가 바이어로 참여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들을 보기 위해 29개국 112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 접수를 완료했다.

2020 온라인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하는 안전산업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는 이미 36개사가 바이어로 접수를 완료하고 참가기업들과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엑스포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안전전문 박람회인 'Online K-Safety Expo'를 통해 온라인 홍보 기회가 제공돼 참가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국면에서 대한민국 방역이 전세계의 모범이 되는데 큰 힘이 된 방역산업의 주요 기관과 기업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항바이러스 보건제품 수요 급증에 따라 도내 섬유기업의 신규판로 개척을 위해 원단과 디자이너, 봉제기업 간 스트림 협업팀을 구성해 엑스포에 참가한다.

총 4팀(20개사)이 참가해 항균기능을 가진 원사를 사용, 직접 개발한 방호용 패션용품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주, 유럽, 중동 등 해외지역을 마케팅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개발품목으로는 안면방호제품, 패션방호소품, 방호레져의류, 생활방호복, 항균 마스크 등을 선보인다. 총 20개 부스 규모로 경기도 홍보관과 함께 참가하며, 전시기간동안 제작 제품을 활용하여 쇼호스트가 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랜선)쇼와 미니 패션쇼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사회 필수시설로 자리 잡은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의 핸드레일의 위생에 중점을 두고 연구하는 클리어윈코리아의 클리어윈도 엑스포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클리어윈은 클리어윈코리아에서 국내 및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에스컬레이터 및 무빙워크 핸드레일 무전환 자외선 살균장치로서 현재 국내 대형마트는 물론 세계 48개국에 수출중이다.

우성아이비 음압텐드.[사진=킨텍스] 2020.09.22 lkh@newspim.com

설립 1991년 이래로 공기주입식 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를 하고 있는 우성아이비는 이번 코로나19 장기화를 대비해 음압텐트를 개발해 전세계의 부족한 병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병원 내 부족한 병실을 대체하는 공기 주입식 음압병실로 이동이 간편하고 손쉽게 야외에 설치가 가능하다.

환경 전문기업인 (주)현진기업은 공기정화와 바이러스 살균, 미세먼지 저감장치 '에어쿠아'를 개발했다. 에어쿠아는 고강력 살균 램프와 헤파필터를 채택해 실내·외 공기를 정화하고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고효율 저에너지시스템과 스테인리스를 100% 사용해 녹슬지 않고 반영구적이어서 사후관리와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현재 강남구청, 광주 북구청 등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한국건설안전박람회와 Online K-Safety Expo가 동시 개최돼 참관객 및 바이어가 공유되는 동시에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기업의 홍보 효과 및 성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