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공장 밀집지역과 하천 인근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특별감시는 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감시·단속과 연휴 기간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2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이전인 21일부터 29일까지는 1단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600여 곳을 대상으로 사업자가 자율점검토록 유도하고, 시 홈페이지에 환경오염행위 신고·상담 안내문을 게재할 예정이다.
7개조 14명(시 2, 자치구 5)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악성폐수 배출업소 등 중점 감시 대상 75개 사업장에 대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 감시·단속한다.
기간에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공공처리시설과 환경오염 우려지역 등에 시·자치구 간부공무원이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을 당부한다.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행위 신고 상담은 환경신문고(유선전화 128, 휴대전화 지역번호+128)로 신고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