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방역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마스크를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75세 이상 노인부부 1963명에게 1인당 KF94 마스크 10매씩 총 1만9630매가 공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서비스의 어려움을 감안해 사전 연락 후 14일부터 우편으로 전달한다.
최근 북구에서 전통시장 주변으로 지역 감염이 확산되면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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