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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추석명절을 전후해 전 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씩을 지원하면서 신청 첫날인 14일 오전 9시 울진읍사무소에는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담당 공무원들이 신청을 도와주고 있다. 울진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 간 재난기본소득 신청·접수를 받아 군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울진군은 읍면별로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를 반영해 5부제로 접수하며 올해 7월 31일 24시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울진군 내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누구나 지원대상이다. 세대주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고 세대 전체 금액을 울진사랑카드로 수령 후 3일 내 지원금이 충전되면 사용이 가능하다. 울진군 내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유흥주점, 사행업소 등 일부 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2020.09.14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