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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7017 윤슬광장에서 기후위기를 넘는 행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위기로 인해 가속화되는 생물 멸종을 형상화하는 한편 기후위기를 넘기 위한 행진을 사람 대신 신발로 상징화 했다. 2020.09.1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12일 16:54
최종수정 : 2020년09월12일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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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기후위기 비상행동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7017 윤슬광장에서 기후위기를 넘는 행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퍼포먼스는 기후위기로 인해 가속화되는 생물 멸종을 형상화하는 한편 기후위기를 넘기 위한 행진을 사람 대신 신발로 상징화 했다. 2020.09.1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