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와 ㈜애자일소다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2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섭 시장과 최대우 대표가 비대면 영상을 통해 진행됐다.
애자일소다는 'AI Suite(인공지능 제품군)'를 통해 기업이 AI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개발, 발전시키며 관리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AI Suite는 인공지능 핵심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AI 소프트웨어 그룹이다.
은행, 보험, 카드사, 제조, 공공 분야 등에서 140여건 이상의 인공지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더블(AA)와 에이(A)를 받음으로써, 코스닥 상장도 가시화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최대우 대표이사는 "광주시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 인공지능 발전 사업의 대표적 성공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할 인공지능 중심도시 사업을 추진해가고 있다"며 "애자일소다가 광주의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 AI 비즈니스 모델 확대, 좋은 일자리 창출에 큰 동력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