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 평거3택지 보전유적지가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 된다.

진주시는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위해 평거3택지 보전유적지의 훼손된 유적 철거에 본격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평거3택지 보전유적은 2009년 택지 개발 중에 발굴된 청동기 시대 수혈건물지, 삼국시대 지상건물지를 2012년 이전 복원한 것으로 2015년 LH에서 진주시로 이관됐다.
그 동안 시는 훼손이 심한 유적의 철거와 복원사업을 위해 문화재청과 협의해 현지 조사 후 유적지의 복원 활용계획을 수립, 정비 복원을 실시 한다는 조건으로 유적지 일부 철거를 허가 받았다.
이번에 실시하는 훼손 유적 철거사업은 6기의 유적은 완전 철거하고 3기의 유적은 부분 철거해 안전 펜스와 임시덮개를 우선 설치키로 했다.
진주 평거3택지 보존유적은 2021년 상반기 정비복원 사업을 완료해 도심 속의 역사 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