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24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18일 2300선으로 내려앉은 뒤 12거래일 만에 회복이다.
코스피 지수는 3일 1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8%(37.34) 오른 2401.71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09억 원, 173억 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965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가 전 거래일보다 8.69%, 에너지장비및서비스가 4.31%, 게임엔터테인먼트가 3.91%, 반도체와반도체장비가 3.66%, 화학이 2.65%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6%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와 네이버, LG화학도 각각 4.11%, 0.45%, 2.96% 상승중이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지난달 11일 2년 2개월 만에 장중 2400선을 돌파한 바 있다. 이는 지난 2018년 6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zuni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