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포함 12명 구성…민주 5명·통합 5명·비교섭 2명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가 1일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상정, 재석 287명 중 찬성 287명 만장일치로 안건을 가결했다.
국회법 제44조 및 제46조에 따라 의원의 자격 심사, 징계에 관한 사안을 심사하기 위해 위원 수는 위원장을 포함, 12인으로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윤리특위 활동기한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20일 회동에서 윤리특위 구성에 합의한 바 있다.
여야 합의에 따라 윤리특위는 민주당 5명, 통합당 5명, 교섭단체가 추천하는 비교섭단체 의원 각 1명 등 여야 동수 총 12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최다선 의원이 맡는다.
정기국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간 열린다. 오는 7~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14일(정치), 15일(외교·통일·안보), 16일(경제), 17일(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국정감사는 내달 7일에 시작해 3주 동안 열린다.
cho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