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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150세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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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과 복지서비스 편의제공을 위해 건립 중인 광양공공실버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양공공실버주택은 노인층을 위한 맞춤형 시설을 갖춰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과 임대료로 공급되며, 1~2층에 위치한 복지관은 커뮤니티공간, 운동공간,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혼자 사는 노인층이나 돌봄이 어려운 가족들로부터 입주 희망수요가 매우 높다.

광양시가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150세대 모집한다.[사진=광양시] 2020.08.31 wh7112@newspim.com

시는 내달 20일까지 안내·홍보하고 내달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입주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의 광양시에 주소를 둔 광양시민으로 무주택자(세대구성원 포함)이어야 하고 총자산 2억원 이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차량가액 2467만원 이하인 자가 해당된다.

입주자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며,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소득 기준 이하의 국가유공자(또는 유족) 등이며, 2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고, 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이다.

주택유형은 전용면적 기준 17㎡형 80세대와 25㎡형 70세대로 총 150세대이다.

임대 조건은 가군(생계·의료수급자 등)의 경우 17㎡형은 임대보증금 150만 4000원에 월임대료 3만원, 25㎡형은 임대보증금 217만 4000원에 월임대료는 4만 3000원이다.

나군(일반 등)의 경우 17㎡형은 임대보증금 790만 7000원에 월임대료 6만 6000원, 25㎡형은 임대보증금 1130만 5000원에 월임대료는 9만 4000원으로 책정됐다.

입주자 선정 시 동일순위 내 경쟁이 있을 경우에는 단독세대주 유무, 광양시 거주기간, 연령 등의 배점기준에 따라 선정하게 된다.

입주 대상자 발표는 12월 14일 실시할 계획이며, 내년 1월 계약체결, 2월 말 입주예정된다.

이은관 건축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공공실버주택 건립사업을 잘 마무리해 입주하시는 분들께서 오랜 기간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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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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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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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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