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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남서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첫 확진...연락두절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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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도내에서 처음으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 확진자는 그간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이 추적 중에 GPS신호를 통해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5일 오전 10시30분 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갱남피셜 캡처] 2020.08.25 news2349@newspim.com

경남도는 25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총확진자는 197명이라고 밝혔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신규 경남 200번 확진자는 김해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 내국인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로 통보받았다.

그간 연락이 두절되어 경찰과의 협조를 통해 추적 중인 상태였으며 24일 GPS신호가 수신돼 신병을 확보했다.

현장에서 바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받고 창원 경상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접촉자 6명이다.

도내 8월 확진자는 총 41명으로 이중 지역감염 29명, 해외입국 12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광화문 집회 관련 8명(참석 6명, 접촉 2명), 사랑제일교회 방문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6명, 수도권 방문 등 8명이다.

185번, 187번, 192번, 193번, 194번, 19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추적 중이다.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52명(이관 2명 제외) 중 확진자는 경남 200번 확진자 1명이다. 이중 44명이 검사를 받아 양성 1명, 음성 43명이다.

검사를 받지 않은 8명 중 6명은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경찰과 함께 소재 파악 중이다.

광복절 집회 참석자 관련 현재까지 우리 도가 버스회사조합과 시군을 통해 파악한 집회 참가인원은 1291명이다.

검사를 받은 인원은 1514명으로 광복절 집회 참가자는 총 1291명(중복자 1명 제외)이다.

총 검사 진행률은 117.3%로 이중 양성 6명, 음성 1,478명, 검사 진행 중 30명이다.

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통신사 기지국 정보를 통해 집회참석자 415명(중복자와 타시도 거주자 제외)의 명단을 통보받았다.

현재까지 367명(수검율 86.4%)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를 받지 않은 48명 중 연락이 안 되는 사람이 29명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조해 신속히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나머지 19명은 검사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찰 수사 의뢰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타 시도에 비해 검사율은 대단히 높은 편"이라고 설명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도와 일선 시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광화문 집회 참가들에 대한 검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5일 광화문 집회가 있었던 날로부터 열흘이 지났다. 도는 다행히도 광화문 집회 참석 확진자로 인한 2차, 3차 소규모 지역사회 감염 확산은 없는 상태"라면서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을 더 찾아내고, 지금이라도 서둘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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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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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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