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북상 중인 8호 태풍 '바비'에 대비,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와 5개 자치구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상황판단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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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8일 오후 광산구 송정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시설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사진=광주시] 2020.07.08 ej7648@newspim.com |
내일 오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특보 해제 시까지 철야 근무를 할 계획이며, 5개 자치구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강풍에 대비해 아파트 유리창, 건물광고물, 비닐하우스 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 조치할 계획이다. 또 지난 집중호우 시 피해지역에 대해 특별히 점검토록 했고 재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호우에 대비해서도 광주천 출입통제 및 주차차량 이동조치, 지하차도 차량통제 강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침수예방대책 등을 중점 추진한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광주는 간접영향권에 속하지만, 태풍이 강풍과 호우를 동반하고 있어 자칫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만큼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