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CJ그룹 비상경영 10개월...푸드빌 주력 브랜드 팔고, 제일제당 차입금 확 줄이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외식 사업 철수
CJ제일제당, 슈완스 이후 차입금 부담 대폭 줄여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그룹이 비상 경영을 선포한지 10개월 째를 맞았다. 비주력 사업 부문을 털어내고 유휴자산 매각을 잇달아 진행, 고강도 재무개선에 나서 소기의 성과도 거뒀다. 한 때 10조원을 넘어선 순차입금 부담을 작년 말 8조4000억원 수준으로 낮췄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체질 개선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외식 계열사 CJ푸드빌에 대한 자구안을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CJ그룹 주요 계열사 순차입금 비율2020.08.21 hj0308@newspim.com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외식 사업 철수 가능성은?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CJ그룹은 계열사인 CJ푸드빌의 주력 브랜드인 '뚜레쥬르'를 매물로 내놨다. 알짜 브랜드로 꼽혀온 '투썸플레이스'를 지난해 매각 한 이후 일년 만이다.

앞서 CJ푸드빌은 한식 세계화를 위해 만든 '비비고' 브랜드 상표권 지분을 169억1500만원에 CJ제일제당으로 넘기기도 했다. 비비고는 그 동안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이 절반 씩 공동으로 소유해왔고 CJ푸드빌은 이를 통해 미국 등 해외에서 비비고 외식 매장을 운영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외 매장은 이미 2017년 CJ제일제당에 운영권을 이관했고 이번에 상표권 지분도 넘기며 손을 떼는 모양새다.

CJ푸드빌은 해외 시장에 보폭을 넓히면서 실적 부진에 시달려왔다. 이에 해외 사업을 정리하고 신규투자를 중단하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올해 반등이 기대됐다. 지난해 CJ푸드빌 매출은 8141억원으로 당기순이익 323억원36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투썸플레이스 매각에 따라 전년 동기에 비해 1조원 가량 감소했지만 당기순익은 흑자 전환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업계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CJ푸드빌 역시 올해 회복은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따라 CJ그룹은 CJ푸드빌 주력 브랜드인 '뚜레쥬르' 마저 매각 대상에 올리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두고 업계 일각에서는 주력 브랜드를 떼낸 후 계열사 간 통합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CJ푸드빌이 뚜레쥬르를 매각에 성공한다면 빕스, 계절밥상, 더플레이스 등 브랜드 만으로 유지하긴 체력이 부실해질 수밖에 없어서다.

올 초 고강도 자구안을 내놓은 CJ푸드빌은 보유 중인 토지와 건물 등 자산을 매각할 가능성도 있다. CJ푸드빌은 2019년 말 장부가액 기준 토지(359억원)와 건물(576억원)을 보유 중이다. 실제 지난해에는 임대 수익을 내는 투자 부동산(42억4000만원 상당)을 CJ제일제당에 10억7200만원에 처분하기도 했다.

◆슈완스 이후 차입금 부담 대폭 줄인 CJ제일제당...재무개선 성과

CJ그룹은 수익성 회복을 위한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CJ그룹은 부동산과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등을 통해 1조4000여억원 자금을 확보했다. 유동성 확보가 시급했던 CJ제일제당은 지난 해 말 총 4건의 자산 유동화를 매듭지으며 한 숨 돌릴 수 있었다.

CJ제일제당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하면서 최우선 과제인 차입금 상황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도 이뤘다.

CJ제일제당은 올 2분기 기준 순차입금 4조6685억원으로 지난해 말(4조8000억원)에 비해 소폭 줄였고 순차입금 비율역시 같은 기간 60%로 4%포인트(p) 떨궜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6월 CJ제일제당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한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혁신성장에 주력한 결과로 글로벌 위기 상황에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란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면서 "핵심 제품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략적 R&D투자와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CJ CGV 코로나에 '직격타'...자산 매각, 유상증자 효율화 작업 지속

CJ제일제당이 순탄한 재무 개선을 이루고 있는 반면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CJ CGV의 경우 올해 뜻밖에 난항을 겪고 있다.  

CGV 순차입금 비율은 전년 말 78.3%에서 올 2분기 247.8% 로 대폭 증가했다. CGV의 2분기 매출액은 416억원으로 전년 동기(4819억원)에 비해 무려 91.4%가 급감했다. 매출이 대폭 하락하면서 고정비 지출 부담이 더해져 영업손실액은 1305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특히 해외 사업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등 정부의 영업중단 권고가 지속되면서 상영관을 운영하지 못해 매출이 급감한 영향이다. 해외 상영관은 지난 5월 베트남에서 영업 재개한 데 이어 7월 중국, 8월 초 터키까지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CJ그룹은 CGV에 대해 비용절감, 해외 자산 처분 등으로 효율화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지난달 CGV는 베트남 현지 부동산 법인 지분을 약 324억원 규모로 처분하고 유상증자를 통해 2209억원을 마련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CJ그룹이 올 초 CJ제일제당의 과도한 차입금 문제로 신용등급 하락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 현재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CGV는 업황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자본금 확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