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예정이었던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를 취소 하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코로나 19가 재확산 되는 상황에서 먹거리축제 특성상 방역지침을 준수하기는 어렵다고 판단돼 축제를 취소하게 됐다며 군민 안전을 위해 내린 결정이지만 곰소지역 활성화를 위한 응원의 마음으로 젓갈소비를 많이 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역시 곰소젓갈발효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만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 개발 등 내년에는 더 알찬 곰소젓갈발효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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