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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 역RP로 25조원 공급, 3일 연속 유동성 풀어

금주 공개시장조작 3000억 위안 자금 공급
지난 17일 MLF로 7000억 위안 시중에 풀어

  • 기사입력 : 2020년08월19일 11:09
  • 최종수정 : 2020년08월19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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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이번 주 들어 3거래일 연속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19일 인민은행은 단기 유동성 조절 수단인 7일물 역RP 운영(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1500억 위안(약 25조 5000억 원)의 자금을 시중에 풀었다. 7일물 역RP 입찰금리는 기존과 동일한 2.20%로 책정됐다. 이로써 3일간 역RP를 통한 자금공급 규모는 3000억 위안(약 51조원)에 달한다.

[사진=인민은행]

앞서 인민은행은 지난 17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시중에 7000억 위안(약 119조원) 유동성을 공급 했다. MLF 금리는 기존과 동일한 2.95%로 동결됐다. 이번 MLF 조작은 이번 달 만기가 도래하는 MLF(총 5500억 위안) 자금을 연장하는 조치다.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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