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서울시 강남구와 구로구에서 경기 광명시민 1명씩 총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3시쯤 광명시는 강남구보건소로부터 철산동 가마산로에 거주하는 광명시민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받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동거 가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이어 오후 9시 43분쯤에는 구로구보건소로부터 철산동 시청로에 거주하는 광명시민 B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B씨는 16일 고대구로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B씨의 동거 가족 2명에 대해서는 긴급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광명시는 확진자들의 지역내 이동 동선에 대한 CCTV 확인 등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