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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미국 국적 항공사 승무원 확진…접촉자 파악중

  • 기사입력 : 2020년08월13일 10:02
  • 최종수정 : 2020년08월13일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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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 내 한 호텔에 머물렀던 미국 국적 A(61)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발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전날 연수구에 있는 나사렛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모습[사진=인천공항공사] 2020.08.13 hjk01@newspim.com

항공사 승무원인 그는 지난 9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호텔에 머물렀으며 이날 양성 판정을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방역 당국은 A씨가 머무른 연수구 송도동 호텔과 주변시설에 대한 소독을 하고 접촉자 등이 없는지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A씨를 포함해 모두 390명이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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