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 고성거점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당항포관광지에서 해상왕국 레포츠 페스티벌과 스포츠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상왕국 스포츠힐링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관광프로그램으로 고성센터에서 직접 개발·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네 개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바나나보트 등 동력수상레저와 카약,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는 해양레포츠체험 프로그램 △브레인요가, 떠말힐리스트(온냉요법 프로그램 지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인력양성프로그램 △명상, 티타임, 건강지수 측정, 마음다스림 가요제 등 힐링을 위한 마음다스림 프로그램이 22~23일 이틀 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천년고찰 옥천사, 고성시장투어, 문수암 등 고성 주요관광지를 둘러 볼 수 있는 고성군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성센터는 이번 관광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스포츠 행사가 개최될 시 고성군을 방문하는 선수단에게 정규 관광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는 고성군체육회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고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 등을 다운로드 받아 고성군체육회로 제출하면 된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