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인천

속보

더보기

[종합] 인천·김포 강풍·집중호우 피해 잇따라…수도권 제2외곽고속도 통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내린 9일 인천과 김포지역에서는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또 섬 지역에서는 접안돼 있던 레저보트가 강풍에 밀려 접안시설에 부딪혀 파손되면서 침수되고 여객선 운항도 차질을 빚었다.

이날 오후 2시 25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IC 인근에는 토사가 쏟아져 3개 차로 중 2개 차로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오후 3시 10분께는 남동구 만수동 지하차도에도 빗물이 넘쳐나 소방당국이 긴급 배수 작업을 벌였다.

오후 3시께 강화군 길상면에서는 주택 뒤편의 축대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하기도 했다.

오후 2시 10분께 김포시 양촌읍 누산리 한 하천 인근 농로에 토사가 무너져 정차 중이던 SUV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6) 씨가 차 안에 갇혔다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앞서 오전 11시 45분께 부평구 부평동 한 단독주택 반지하가 침수되고 계산동에 저지대 찜질방 일부가 물에 잠겼다.

[인천=뉴스핌] 집중호우로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운행이 통제된 수도권제2외곽순환고속도로[사진=인천소방본부] 2020.08.09 hjk01@newspim.com

인천 앞바다는 전날 밤 부터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면서 중구 무의도의 도로 옆 녹지대 나무들이 쓰러졌다.

오전 10시50분께는 남동구 구월동에 한 가게 간판이 강풍에 떨어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전 9시 25분께 소방당국에는 연수구 옥련동 한 건물 창문이 강풍에 떨어지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인천시 옹진군 대이작도 한 선착장에서는 정박 중이던 14t 레저보트가 침수됐다.

해경은 레저보트가 침수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배수 작업을 한 후 보트를 해상에서 인양해 육지쪽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해경은 보트가 강풍에 밀려 선착장에 부딪혀 파손되면서 침수된 것으로 보고 인근에 정박중인 선박들에 대해 안전한 곳으로 피항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인천시와 소방당국에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30여건이 접수됐다.

인천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도 대부분 통제되거나 지연 운항됐다.

강화와 옹진 섬을 포함한 인천 전역은 전날 밤부터 호우특보가 인천 앞·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모레(11일)까지 100∼300㎜의 비가 내리겠다"며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