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에서 73번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8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동안구 귀인동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이다. A씨는 지난 2일 소규모 집단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시 소재 반석교회 예배에 참석해 고양 96번 확진자 B씨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5일부터 증상이 발현했으며 다음 날인 6일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7일 반석교회 관련 전수검사 요청이 동안구보건소로 접수됐다.
A씨는 7일 오전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고 같은 날 오후에 양성 통보를 받아 성남시의료원에 이송 조치됐다.
A씨의 동거 가족 2명은 검사 후 자가격리 중이며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안양시는 A씨에 대한 추가 감염경로와 확진자 동선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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