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청사 중앙현관에 폐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전자출입명부는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개발한 시스템으로, 유흥주점 등 12개 고위험시설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그동안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공공청사는 수기대장으로 출입자를 관리했으나 개인정보 노출 우려를 불식시키고 정확한 출입자 관리 시스템의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군은 이미 구축된 공공와이파이와 폐 스마트폰 수거사업을 활용해 방역시스템을 개선한다.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이 QR코드 생성과 사용을 체험할 수 있어 민간시설의 이용을 유도할 수 있다.
군은 지난 5일 청사 본관을 시작으로 청사 별관, 증평군립도서관, 김득신문학관 등에 점차적으로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한 방역시스템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