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지난 1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선로 투사유입 등 피해가 발생해 운행이 멈춘 영동선과 태백선의 운행재개가 불투명해졌다.
5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운행이 멈춘 영동선과 태백선은 당초 6일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폭우가 계속 이어지면서 추가 피해가 잇따라 발생해 운행 재개가 어렵게 됐다.

현재 영동선은 영주~부전과 동해~강릉 열차만 운행 중이다. 제천~동해를 잇는 태백선은 전 구간 운행이 중단된 상태이며 추가 피해 복구 등으로 운행 재개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복구 및 기상상황에 따라 운행 상황이 변동될 수 있다"며 "철도 이용시 해당 구간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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