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올해 상반기 일평균 9.2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청주서부소방서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1650건의 구조 출동으로 1601건을 처리하고 185명의 인명을 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동 건수는 1718건으로 약 4% 줄었고, 구조인원은 208명으로 12% 감소했다.
구조활동이 감소한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야외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청주서부소방서는 분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 255건(16%) ▲위치추적 221건(13.4%) ▲잠금장치개방 218건(13.2%) ▲유해동물포획 183건(11%) 순이다.
청주서부소방서는 상반기 분석자료를 토대로 안전 출동에 만전을 기하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대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매진할 방침이다.
염병선 서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를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시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만반의 준비태세를 항상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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