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충북 증평 인삼지구가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농촌지역의 1, 2, 3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을 농촌융복합산업 지구로 지정하여 전후방 산업이 융복합된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특화 농산물의 공동인프라 조성, 사업 주체간 네트워킹, 역량강화, 고부가가치화 및 지역브랜드화를 추진하는 ′20년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은 전국 10개소에서 신청하여 증평군 등 4개소가 선정됐다.
증평 인삼지구는 2018년부터 2년 연속하여 공모선정에서 제외돼 지역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으나, 금년 높은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증평인삼 산업의 획기적 발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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