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2일 지역인재 97명에게 장학금 49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생은 성적우수 고등학생 76명, 복지장학생 8명, 특기자 9명, 교사 4명 등이다.

장학금 수여식은 전국에 확산 중인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번엔 생략됐다.
고등학생을 포함한 총 13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고등학교 등교 일정이 잇따라 연기돼 대학생부터 우선 지급했다.
함평군 기획정책팀 관계자는 "인재양성기금으로 총 3761명의 지역인재들에게 25억여원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재능 있는 지역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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