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청송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원들의 하계휴가 기간을 3주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기존 7월 15일부터 8월 말까지 7주간 시행됐던 하계휴가 기간은 9월 25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직원들이 희망하면 휴가를 2회 이상으로 나눠 신청할 수 있고, 코로나19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미성년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은 자녀의 방학일정 등에 맞춰 희망하는 휴가 기간을 우선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원들의 하계휴가 기간을 확대했다"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과 일상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하계휴가 기간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청송군은 지난달 2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에 집중되는 점심시간을 2부제로 나눠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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