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22일부터 8월21일까지 가을감자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개시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예측하기 곤란한 기상현황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영농활동 보장과 농가 경영불안해소뿐만 아니라 농가 소득을 안정시켜 줌으로써 지자체 보조사업 중 효자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농가는 최소 10%만 부담하면 보상은 품목별 보험 상품별로 다양함으로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험 가입률이 2017년 23%, 2018년 25.3%, 2019년 34.6%로써 매년 가입자가 증가추세임으로 금년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기 전 보험가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