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립 4개원, 사립 4개원을 안심유치원으로 선정,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심유치원은 유아교육 교육력 제고 공통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마련한 정책으로, 충북에서는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안심유치원 운영 지원을 위해 ▲시설 및 환경 ▲건강 및 안전 ▲급·간식 건강 및 안전 ▲등·하원 안전 4개 영역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지원단을 조직하고, 맞춤형 방문컨설팅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감염병19 관련 대응에 따른 방역 및 생활 수칙 실천을 위한 유치원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유치원 급·간식 식재료 검수와 보존식 보관 등 안전점검 강화 및 등·하원 차량의 증·회차 운영으로 유치원의 안전점검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현장 평가를 통해 '매우 우수'에 도달한 유치원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안심유치원 우수사례 일반화와 컨설팅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