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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홍수 속 주목받는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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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부동산대책에도 주목받는 상품에 수요자 관심 모여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
규제 전 분양으로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13일(월)부터 정당계약 나서
규제 피하는 단지에 수요자 관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부동산시장에는 규제가 쏟아지고 있다. 이번 정부가 출범한 이후 22번의 부동산대책이 나왔을 정도로 규제의 강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은 계속해서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상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7.10부동산대책(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은 다주택자와 단기 거래에 대한 강도높은 과세를 통해 투기수요를 차단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대책이다. 가장 먼저 종합부동산세의 세율을 크게 높혔다. 3주택 이상을 소유하거나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 이상 소유할 경우, 최대 6%의 종합부동산세 세율을 적용 받게 된다. 기존 최고 세율 4%에서 2%를 올린 것으로 고가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 압박카드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양도소득세도 단기 매도 시 중과세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에 대한 양도 소득세율이 60%로 오르게 됐다. 투기를 위한 단기 보유를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이외에도 이번 대책에서 가장 강도가 높은 규제로 평가받는 취득세율 인상도 수요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기존 3주택까지 주택가격에 따라 1~3% 수준으로 부과되던 취득세가 1주택을 제외하고는 대폭 인상되면서 2주택 취득 시 8%, 3주택 이상 시 12%의 취득세를 내야하는 상황이 됐다.

세금 부담이 커지면서 수요자들의 고민도 커지게 됐다.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에 관심이 모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의 컨소시엄이 경상남도 양산 사송신도시에서 분양중인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규제의 홍수 속에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투시도

먼저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규제지역이 아닌 양산에서 분양에 나서 대출규제가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사송 더샵 데시앙의 전매제한기간은 1년으로 짧아 부산 생활권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향후 주택법 시행령 개정으로 부산광역시에서 새롭게 분양에 나서는 아파트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소유권 등기 이전 시로 변경되고, 인근 공공 택지지구에서 새롭게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도 전매제한기간이 3년으로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번 7.10 부동산대책에서도 상대적으로 규제의 영향이 적다. 공공택지에서 분양에 나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원천적인 세금 부담 기준액이 낮기 때문이다. 세법상 분양 받은 아파트의 취득세는 분양가를 기준으로 세액을 매긴다. 낮은 분양가로 분양에 나선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이 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여기에 가파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다. 지난해 분양한 1차 단지에는 이미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황이다. 사송신도시의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웃돈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2차 단지에도 시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것이다. 실제로 사송신도시는 지난해 분양한 1차단지 1,712세대가 이미 완판을 기록했고, 내년 말 입주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자족시설용지와 중심상업시설 등 신도시의 면모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가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를 연이어 내놓으면서 수요자들은 조금이라도 규제의 영향이 적은 상품을 찾아 나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경우 규제가 없는 지역에서 분양에 나서 대출 규제가 없는 것은 물론, 전매제한기간도 상대적으로 짧고, 합리적인 분양가 덕분에 세금부담은 적지만 오히려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일만 한 똘똘한 한 채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사송신도시 3개 블록(B5, B6, B7)에 지상 최고 25층, 22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08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시티 아파트다. 블록별 세대수는 ▲B5블록 477세대 ▲B6블록 614세대 ▲B7블록 993세대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후속단지로, 1∙2차를 합치면 약 3,800세대 규모의 프리미엄 브랜드시티를 형성할 계획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가 들어서는 사송신도시는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스마트 명품 자족 신도시로 여의도 면적 크기인 약 276만㎡ 부지에 1만 4,900여 세대가 들어서며, 업무, 상업, 편의 등 다양한 자족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부산 도시철도 노포-북정 노선이 개통하면 부산까지 단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송신도시를 가로지르는 경부고속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는 하이패스 IC도 개설될 예정으로 사실상의 부산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7월 13일(월)부터 16일(목)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해 수요자의 부담을 덜었다. 자세한 사항은 사송 더샵 데시앙 2차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송 더샵 데시앙 2차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 인근)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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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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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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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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