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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유망 스타트업 5개사' 투자 유치 힘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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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지난 9일 오후 통영 스탠포드 호텔 & 리조트에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돕고 창업 열기를 고조시킬 '2020 KDB NextRound in 경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9일 오후 통영 스탠포드 호텔 & 리조트에서 열린 2020 KDB NextRound in 경남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0.07.10 news2349@newspim.com

경남도와 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장병돈 산업은행 부행장, 이동형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를 비롯해 발표기업 5개사의 대표 및 임직원과 창업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어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심도 있는 교류가 가능한 점이 수도권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발표에 앞서 이루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지역의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도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통해 5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5개사는 데모데이와 IR전문가멘토링 등 역량강화 지원을 받아 최종 라운드인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투자유치에 나선 스타트업은 △풀필먼트 서비스 방식을 활용해 신선 수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플랫폼을 개발한 '㈜얌테이블' △전기자전거용 이중회전자형 축방향 구동 모터 드라이버 모듈을 개발한 '㈜이플로우' △항공기 구조 설계 및 항공기 부품 조립용 치공구 제조사 '서우이엔지' △다양한 광학패턴 디자인을 활용한 전자파차단 필름과 인테리어·의류용 필름을 만드는 '(주)에이디피' △중고차 구독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여 차량 리스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트라이브'의 5개사이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지금과 같은 수도권 집중, 수도권 블랙홀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운을 뗀 뒤 "이곳 동남권과 경남의 새로운 기회들을 여러분이 꼭 함께 잡으시기를 부탁한다. 그 과정에서 많은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을 새롭게 이끌어 나가고, 수도권과 함께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며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케이디비(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는 산업은행이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6년에 만든 시장형 벤처투자 플랫폼이다. 2020년 3월말 기준으로 330회 라운드에 1192개의 스타트업이 IR을 통해 1만638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산업은행의 대표 투자프로그램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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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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