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청주서부소방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민 온라인 방식의 미래 소방관 체험 교실과 소방안전교육을 실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청주서부소방서는 매년 3000명이 넘는 학생드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교육이 중단됐다.
이에 청주서부소방서는 소방교육의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 소방 안전 교육을 운영키로 했다.
이 교육은 청주서부소방서 교육담당자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핸드폰으로 교육 영상을 촬영함과 동시에 학생들은각 학급에 설치된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비대면 교육 방식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소방공무원 업무 및 채용과정 소개, 화재 시 대처요령과 신고 방법,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이다.
염병선 청주서부소방서장은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새로운 매체를 통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