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가좌동에 사는 6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근육통과 기침, 미열 등의 증상을 보인 A씨는 이튿날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에 확진된 B씨 부부와 식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장암주공 아파트 입주민이 방문했던 헬스장을 다녀온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고 자택 등 주변에 대해 방역을 실시했다. 또 함께 살고 있는 가족 2명에 대해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