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아워홈은 자체 개발한 'HMR 식품 파우치'가 '2020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는 패키징 기술 발전을 위해 세계포장기구(WPO)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한 해 동안 개발된 획기적인 포장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HMR 식품 파우치는 친환경성,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MR 식품 파우치는 기존 용기형, 파우치형 패키징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친환경 포장 용기다.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고 별도 용기 없이 파우치 그대로 취식할 수 있다. 사용된 포장재는 재질∙구조 등급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가이드라인(띠지) 포장구조로 일정한 절취가 가능하고 개봉구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견고한 하단부로 자립 안정성 역시 확보했다. 밥, 국∙탕∙찌개류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세계적인 패키징 어워드에서 패키징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HMR 식품 파우치는 소비자에게 조리와 취식 편의성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차세대 포장 용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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