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북 최초로 '친절 택시 인증제 운수종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택시기사의 친절도와 안전운행을 평가·검증해 친절 기사를 선발하는 제도다.

시는 일부 택시기사의 불친절이 '다시 찾고 싶은 정읍'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개선대책을 내놓았다. 시는 전문업체 용역을 통해 지난 26일 친절 인증제 및 친절 교육 설명회를 열었다.
군은 올해 10월까지 택시기사의 친절도·준법 운행, 시민참여 설문조사, 사례 제보를 통해 친절 택시를 선정한다. 친절 택시 운수종사자에게는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인증 스티커와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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