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가 2030년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이 지난 18일 전북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지난해 8월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용역에 착수해 주민공청회, 시의회 및 관계부서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전라북도 도시재생위원회 승인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전략계획은 '다양함과 풍요로움이 있는 도시재생, 함께 나아가는 정읍'을 비전으로 지역상권과 공동체 회복, 근린재생 실현, 지역별 맞춤형 재생을 추진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2015년 12월 최초 수립된 '정읍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비전과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중앙로·터미널역세권·초산 활성화지역 3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3개소의 도시재생사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계획안 변경에 따라 앞서 선정된 활성화지역을 세분화하고 신태인역 주변과 태인향교 주변을 포함해 총 14개소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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