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에서 2개월여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38세 여성 A씨이다.
A씨는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이튿날인 23일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입국 후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 같은날 오후 신경주역에 도착해 경주시청이 제공한 수송차량을 타고 경주보건소애서 진단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됐다.
이로써 경주지역의 누적 확진환자는 24일 오전 0시 기준 모두 51명으로 늘어났다.
경주시와 보건당국은 기내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