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홍성열 증평군수는 23일 "남은 기간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성과 창출을 통해 증평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임 10주년을 맞은 홍 군수는 이날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10년간의 소회와 남은 임기 동안의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 군수는 "민선 3, 4기에 이어 민선 5기 반환점을 도는 10년 간의 노력으로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10년 동안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10년 임기 중 큰 업적은 ▲에듀팜 특구 조성 ▲좌구산 휴양랜드의 중부권 최대 관광지 도약▲정주여건 개선 ▲증평2산업단지 조성 등을 꼽을 수 있다.
충북 최초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는 지난 2005년 증평군과 농어촌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출발한 후 우여곡절끝에 지난해 12월 착공, 부분 운영에 들어갔다.
모든 시설이 들어서는 2022년이 되면 에듀팜특구는 생산 유발 3332억원, 소득유발 857억원, 고용유발 2778명 등의 경제적 효과로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좌구산 휴양랜드도 홍 군수의 관심으로 중부권 최고의 휴양랜드로 부각되고 있다.
좌구산휴양랜드 연간 이용객은 개장 첫 해인 2007년 3595명에 불과했으나 개장 4년 차인 2011년(5만2622명) 5만명을 돌파했고, 지난해 52만명이 휴양랜드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과 증평군립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복합커뮤니티 센터를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써왔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