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방역당국 "백신·치료제 개발 위해 노력…백신 확보시 접종 우선순위 정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될 경우 국민들 중 중증환자 등을 우선순위로 정해 접종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민간기업이 공공 생물안전3등급시설(BL3)을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해 현재까지 13개 기관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사진=질병관리본부]

BL3는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민간 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는 어렵다. 공공기관의 시설을 개방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당국이 지원에 나섰고, 공공기관 19곳과 교육기관 7곳, 민간기관 1곳 그리고 의료기관 4곳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다.

더불어 권 부본부장은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액 공여 의지를 밝힌 완치자 162명에 감사를 표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GC녹십자가 혈장치료제 'GC5131A'를 개발 중이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 혈장에 들어있는 면역 단백질을 추출해 만들어지는데, 최소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완치자 혈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 부본부장은 "162명의 완치자가 참여의사를 밝혀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면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완치 및 격리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한 분들은 참여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했다.

백신이 개발돼 정부에서 확보하는 경우에는 우선순위를 정해 접종을 할 방침이다.

권 부본부장은 "각종 치료제·백신의 시험연구 성과가 발표되고 있는데 국내 자체 시험연구는 물론 해외 사례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백신 개발이 필요하고 (개발되면) 수단·방법을 다해 확보하겠지만, 실제 확보되면 전체 국민 중 우선순위를 정해 접종하면서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어 "치료제의 경우 현재까지 중증환자 이상으로 대상이 한정돼 있다"면서 "더군다나 부작용이라든지 내성의 등장이라든지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고) 개발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긋이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