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전주여고 3년 A(18)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교직원과 전교생 883명 및 A양이 다니는 디자인 학원 77명 등 관련자 96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날 A양이 확진판정을 받은 즉시 교직원 83명과 전교생 800명과 학원 교사와 학원생 등 총 960명에 대해 여러명을 한꺼번에 신속히 검사를 진행하는 풀링방식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A양은 지난 16일 등교한 후 발열증상이 나타나 전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전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치료중이다.
전주여고는 재학생 및 교직원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코로나19 잠복기간인 14일 동안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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