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서예선 KLPGA 챔피언스투어 2주 연속 우승... "상금왕이 목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3차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서예선이 챔피언스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서예선(50·브리지스톤)은 17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839야드) 부안(OUT), 남원(IN)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20 3차전'(총상금 1억원, 우승 상금 1500만원)에서 2주 연속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챔피언스투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서예선. [사진= KLPGA]

1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인 서예선은 중간합계 5언더파 67타로 최종라운드를 맞이했다. 최종라운드 전반에만 버디 5개를 추가한 서예선은 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더해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67-67)로 6일 만에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서예선은 "두 개 차전 연속 우승을 해서 기분이 매우 좋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꿈을 향해 발걸음을 차근차근 내딛을 때마다 노력에 따른 결실이 보이니 울컥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같다. 지난 2차전에서 우승한 후, 서울로 올라가지 않고 대회장 주변에 머물면서 코스를 더욱 익혔다. 지난주의 샷감과 퍼트감이 좋았기에, 계속해서 그 감을 이어갔던 것이 이번 대회를 수월하게 풀어줬고 우승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예선은 "후반에 김선미 선수와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각자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서로 응원하고 축하해주면서 플레이를 해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김상열 회장님과 KLPGA 임직원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2차전 연속 우승으로 상금순위 1위에 등극한 서예선은 "지난주 올해 목표로 말했던 2승을 해내게 됐다. 시즌 마지막까지 꾸준한 성적을 내서 가장 원하는 '상금왕' 타이틀을 갖고 싶다. 계속 노력해서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겠다"며 올 시즌 목표를 전했다.

이번 우승을 두고 서예선과 경쟁한 김선미(47)는 9언더파 135타(68-67)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상금순위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5년부터 4년 연속 상금왕을 기록했던 정일미(48·호서대학교)가 8언더파 136타(69-67)로 단독 3위로 대회를 종료해 상금순위 4위에 자리하며 상금 순위 레이스에 합류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